글읽고 글쓰는 행복공감 작가 후기 8월의 추천도서 『모순』을 읽고 양귀자 작가의 다른 작품이 궁금해졌다. 도서관을 뒤지니 『원미동 사람들』뿐이란다. 대표작이니 반가운 맘으로 하루 만에 읽어졌다. 『원미동 사람들』 1986년 3월부터 1987년 8월까지 문예지를 중심으로 집중적으로 발표 1987년에 간행된 연작 소설집이다. 여기에는 모두... 2024-08-20 04:00:00
꺼니하우스 사파 무궁화아파트 지나 바로 첫번쨰 상가로 ! #삼익종합상가 되겠습니다 상가 계단으로 올라가 #파리바게트 를 지나 왼편으로 보면 E미장원 이라고 있구요 ( 구. 벨리타헤어) 에요 ㅎㅎ 운영시간 10시 ~저녁 8시 까지 첫째 셋째 일요일 휴무 둘째 넷째 월요일 휴무 입구로 들어서자마자 체어는 단 2개 !! 아주 작으마한... 2018-01-29 16:19:00
카나스탄의 모든것의 개봉 사용기 보면서 무궁화 꽃이 피었습니다를 외치고 돌아봤을 때 움직임이 있는 사람은 반대편 벽에 있는 총구가 여지없이 총살을 감행합니다. 이 게임으로 반 이상의 참가 인원이 죽음을 겪습니다. 이런 식으로 게임마다 실패한 인원은 그 자리에서 죽임을 당합니다. 한 사람의 목숨 값은 1억 원 최후의 한 명이 받는 금액은... 2021-10-11 21:46:55
매일원 식당과 미장원 관저를 나오면 본관 가는길에 보초 서는 자리 관저의 입출입을 지키는 보초 서는 자리... 보초가 뒷쪽을 볼 수 있도록 조그만 거울이 눈높이 정도에 달려있음 관저 뒤쪽으로는 오운정과 미남불이 있다고 하는데 저는 우선 본관을 관람 후에 다시 돌아보려고 관저에서 바로 본관쪽으로 갔습니다 본관... 2022-06-07 23:20:00
거제도초코쿠키 덴마크 무궁화는 꽃도 크고 색상또한 화려하고 이쁘네요 #단성시장 도 현대화 사업으로 깔끔한 시장입니다 단성시장 에는 각종 나물이랑 나와있던데 지금은 양파...보이고 시장 끝이네요 마을 버스를 기다리는 시골 할매들 다들 똑같은 미장원 다니시는지 머리가 다 똑같네요 ㅋ 차에 오는길에 예전에 장미 가시 뜯어서... 2017-05-23 09:42:00
Bonjour 말해요 여행 후기... 그러니 프랑스어와는 관련이 없습니다. 단양 서울→단양: 무궁화호, 마늘의 도시, 단양 버스. 단양은 3번째 여행이다. 단양이라는 이름이 참 이쁘다. 단양역에는 버스가 많이 없는듯하여 우리를 걸어서 단양 보건소 쪽 식당에서 밥을 먹으려고 했다. 그런데 걷다 보니 버스정류장 앞에 왔고 '여기에 버스... 2019-07-31 12:40:00
우리아들 민기 많이 사랑해요 산업이 발전 하면서 디젤 기관차도 디젤 전기 기관차로 탈 바꿈해 오늘날 무궁화 기관차 있고 이제는 KTX 와 기부상열차까지 등장하고 앞으로 새로운 철도를...이라서 알게 되어서 좋았어요 이책에서는 짜장면,호텔,사진관,이발소 극장 미장원 다방의 최는 어떤 모습일지 그풍계가 사람들의 이야기 속에서 개항이후 근대... 2018-01-09 11:09:00
- 했었다. 무궁화도 피고, 동백, 철쭉도 피었던 우리집 마당. 지금 생각해보면 그렇게나 아름다운 마당이 었는데 - 그땐 그걸 왜 몰랐을까. 하지만 나와 내 친구들...내가 군대에 있을동안 집을 팔고 이사를 갔는데, 그 마당이 있는터에 미장원이 들어왔다. 그래서 예전에 그 마당은 이젠 없다. 지나가면서 쓸쓸했던 기억... 2005-01-07 00:53:00
60대에 홀로 떠난 미국 횡단 자전거 여행 올린 후기로 여행기를 대체한다. 무엇보다 참석하신 12분 무사히 함께 해줘서 너무 고맙습니다 첫날 출발부터 힘든 고비도 있었지만, 1차 목적지 곰소항에 도착 ㆍ모처럼 바다의 고유한 비릿내를 맡으며 생선구이에 갈치조림을 토속막걸리와 함께 맛있게 시식하고 이 지역의 명소 내소사에서 작품활동들도 열심하셨죠... 2016-10-02 22:32:00
내 마음의 풍경 하고 미장원에 간 사이에 나는 며칠 전에 봐둔 문우당서림이라는 서점에 갔다. '책과 사람의 공간'이라는캐치프레이즈가 말해주듯이 상당히 수준이 있는 서점이었다. 1,2 층으로 푸근하게 디스플레이 해 놓은 서점을 천천히 흥미롭게 둘러보고, 책을 읽으라고 마련해 둔 테이블에 가서 읽을 만한 책을 들고 앉았는데... 2021-08-06 10:23:00
늘하랑 한다. 후기를 보니 그때의 일이 선명하게 되살아나며 기회가 되면 다시 한번 가보고 싶어진다. 몽골단기선교(2017년 7월10일-17일) 몽골 꼬옥 가고 싶었던 곳이다. 드넓은 푸른 초원과 별이 쏟아지는 밤하늘 그리고 유목민들의 삶이 보고 싶었다. 이번 단기선교 참여는 완전히 하나님의 선물이다. 하나님은 몽골을... 2023-02-28 18:24:00
계간 문파|문파문학 가을 / 미장원에서 박하영 | 세잔의 고향 엑상프로방스 / 샤갈이 잠든 생 폴 드 방스 송미정 | 반딧불이 / 바다가 보이는 언덕에서 전영구 | 입김 / 9월, 오후 장의순 | 포장용 에어캡 2 / 바람 바람은 김안나 | 합환수 / 환승역 한윤희 | 네 발바닥으로 쓴 시 / 찌그러진 컵 백미숙 | 감성感性이 아프다 / 갈아 끼운... 2022-03-17 15:0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