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구석 평가.zip 무엇보다 살다가 얼룩이 생기면 우리에게는 빨래가 있잖아요? 인생의 얼룩에는 '시간'이라는 빨랫비누도 있고요! 책 감상 후기 / 전체적인 리뷰 일상에서의 소중함을 아는 백영옥 작가님의 에세이다. 지난 번 빨강머리 앤 작품을 반복해 시청하면서 남긴 감상으로 이루어진 책의 내용이 무척 마음에 들어서 믿고 다른... 2024-08-19 20:28:00
조그맣고 예쁜 하루 이번 독서모임에서 다룬 책은 백영옥 저자의 '힘과 쉼' 힘과 쉼 저자 백영옥 출판 김영사 발매 2023.09.07. 백영옥 작가는 광고 회사 카피라이터, 온라인 서점 MD, 패션지 기자, 라디오 DJ, 시사 교양 프로그램 MC 등 다양한 직업을 겪은 사람이라 소개한다. 작가가 다양한 직업을 겪어오면서 쉴틈없이 힘을 주며... 2024-01-15 11:49:00
지스 아카이브 : 엔라이트&write 더 중요하다는 것. 심리학에서 행복이 강도가 아닌 빈도라고 말하는 것과 같다. 모든 것이 빠르게 변화하는 시대에 더 중요한 건 역설적으로 '그렇다면 무엇이 변하지 않는 것인가!'다. 힘과 쉼 저자 백영옥 출판 김영사 발매 2023.09.07. [이 '힘과 쉼' 서평은 김영사 출판사의 서포터즈 자격으로 작성한 후기입니다... 2023-11-07 21:43:00
유심관 (唯心觀) 유심론에 입각하여 사물을 관찰한다 질문해보면 어떨까요? 🧘♀️ “내가 지금 하고 있는 일이, 나에게 어떤 감각을 남기는가?” 이 글이 그런 질문의 계기가 되기를 바랍니다. #백영옥칼럼 #효율성의부작용 #로봇청소기후기 #움직이는명상 #설거지명상 #햇볕빨래 #슬로우라이프 #삶의속도 #명상하는일상 #데이터사회 #일상회복 #인생킬러문항 #효율보다감각... 2025-05-29 12:40:00
시가 있는 올봄나라 나쁘지 않았다." -성행위에 대한 묘사가 지나치다. 굳이... -책을 읽을수록 흥미가 떨어지고 마침내 책을 접었다. 인터넷에서 검색을 했다. 몇몇 독서 후기와 백영옥 작가의 인터뷰를 읽고 다시 책을 들었다. 애인의 애인에게 “체온이 묻어 있는 것들은 언제나 따뜻했다.” 〈애인의 애인에게〉는 성주라는 한 남자를... 2023-07-08 17:14:00
인생도 리셋이 필요해. 방을 메모장으로 씁니다.그러다 어느 날 답장이 오는데 괴담출근 기반 최솔(요원솔음) CP 연성.최신화까지의 전반적인 스포 주의.소장창 아래는 집필 후기.작품 내에 백영옥 작가님 저서 <실연당한 사람들의 일곱시 조찬 모임> 문장 인용. 불시에 삭제 가능성 O 집에 돌아온 김솔음은 매일 밤 꿈속에서 방울 소리를... 2025-04-27 01:18:00
날을 기록하기 왔구만~ [책 추천]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백영옥) [BY 바니]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서명 :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작가명 : 백영옥 독서기간 : 2024.04.26... naver.me 국취 후기 다시 적어야겠다 불만족으로. 최근에 상담사님께서 유령기업 공고 추천해주셔서 한 시간 동안 고민하고, 진짜 내가 원하는 조건을... 2024-08-12 12:22:00
20분 전 부인인 백영옥 씨는 충격으로 실명하였습니다. 이후 1991년 6월 말, 부산 영도에서 자택에서 실족사 사체로 발견되었습니다. 실족사 뜻 발을 헛디뎌 죽는 것을 의미합니다. 높은 곳에서 추락하거나 물에 빠지거나 계단에서 구르는 등 발을 헛디뎌 생기는 사망사고 김오랑(역사의 하늘에 뜬 별)로 확인하기 3. 영화 서울... 2023-12-14 01:07:32
Mode of Being 영상 내리신 ㅠ 다행히 의영 타과 학생들과 친분 쌓아 두어서 두 사람에게 후기 공유 받았고 그 중 한 명은 저렇게 자세히 공유해 줘서 넘넘 고마웠다 💞 - 챙...이번처럼 넉다운 안 되게 해 봐야겠다.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_ 백영옥 이 책 마음에 들었다. 에세이다 보니까 내용이 체계적이진 않아도 행간을... 2025-04-29 10:30:00
책으로 그리는 삶 좋아하는 백영옥 작가님의 책이어서 바로 신청을 했다. 왠지 밑줄을 치면서 읽으면 더 깊이 있게 읽을 수 있나? 궁금하기도 했기에...^^ 프롤로그부터 아! 이 책을 만난건 운명이야 싶었던 문장! 왜 사는가? 보통의 사람들은 답한다. "행복하고 싶어서"라고. 힘과 쉼 사람의 마음을 진정 황폐하게 하는 건... 2024-04-09 18:56:00
hrdyh님의 블로그 세상을 바라보는 시선과 삶을 대하는 태도가 그 누구보다 멋진 앤. 앤을 통해 우리는 희망을 본다. 에필로그에 나와있는 마지막 문장으로 이 책의 후기를 대신한다. "만약 인생이 딱 한 번뿐이라는 걸 깨달았다면, 당신은 아직 늦지 않았다." 백영옥 작가님의 빨강머리앤 두번째 책(안녕 나의 빨강머리앤)을 이어서 읽어... 2024-11-06 20:06:00
Restart 여왕 | 백영옥 - 교보문고 https://product.kyobobook.co.kr/detail/S000000777496 그녀의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드러나는 포인트는 무엇일까 강민경의 쇄골 라인이 자연스럽고 섬세하게 드러나는 포인트는 다음과 같습니다. - 얇고 긴 목선과의 조화: 쇄골이 목선과 자연스럽게 이어져 우아하고 섬세한... 2025-05-27 11:01:00
오늘 읽고 쓰는 책은 음악』(백영옥, 황덕호, 정일서, 류태형 지음, 그책, 2015)입니다... blog.naver.com 『레코드 맨』은 레코드를 업으로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입니다. 물론 '판' 자체가 아니라 레코드가 상징하는 당대의 음악 산업의 한 축을 담당했던 사람들이죠. 『예술 사회학』에서 말하는 (예술작품의) 분배와 유통의 측면이라고... 2025-06-05 17:22:00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 무서운(?) 그런책이었다. 경제인들의 일곱시 조찬모임도 아니고, #품위있는그녀 처럼 강남엄마들의 조찬모임도 아니고, 실연당한 사람들이라니... 백영옥 작가도 자신이 이렇게 '긴' 제목의 책을 쓰게 될것이라고는 생각못했다고 한다. 이 책은 긴 제목만큼이나 제목자체가 불편하게 하는 특유의 무언가가 있다... 2017-08-05 12:00:00
eudaimonia 스테이 후기 시작! 뚜벅이는,, 지하철 여행을 선택했는데 김유정역이 생각보다 느낌있어서 혼자 여행온 느낌을 잔뜩 가질 수 있었다. 예약 안내 페이지에 버스 타는 루트도 구체적으로 써주셔서 어렵지 않게, 하지만 잘못 탈까봐 신경을 곤두세우며, 작은 버스를 타고 약간의 긴장을 느끼면서 도착했다. 원래 대면... 2025-02-16 00:50:00
일기이이이 애용 후기 윌라 오디오북 장점 ▫️시간 활용 굿 운전 할 때나 대중교통 이용 할 때, 빨래개기 등 집안일 할 때, 눈과 손은 다른 일을 하지만 귀로는 책을 들을 수 있어서 시간 활용에 아주 좋다. 난 주로 출·퇴근길, 출장길, 긴 여행길 (뒤에서 남편이랑 띵똥이가 잠들면)에 이용한다. 덕분에 독서량이 쭉쭉 늘어난다... 2024-12-25 17:01:00
gjrlqja80님의블로그 출판사 부스: 국내외 300여 출판사 참가 작가 강연회: 김영하, 정세랑, 백영옥 등 인기 작가와의 만남 북토크&북사인회: 작가별 일정 확인 필수 독립출판존...원하는 부스를 먼저! 도서 할인 타임 – 오후 4시 이후 한정 할인 이벤트 도서전 후기 요약 - “작가님 팬사인회 대박이었어요!” - “독립출판 코너가 신선... 2025-06-02 07:43:00
나비스(NABIS) 균형발전종합정보시스템 블로그 날들의 후기가 대부분이다. 첫인상이 다소 말 걸기 어려운 외모의 아버지가 강릉 사투리로 공간을 소개하고, 작품에 대해 이야기를 하면 얼었던 분위기가 금세 풀린다. 소집 곳곳에서 사진을 찍어주는 강릉 아버지 소집지기가 여행의 추억 한편에 진하게 남는 것이다. 내가 지키는 날에 아버지를 찾는 관람객들이 해마다... 2025-03-06 08:25:00
동화샘 것을 보며 흐뭇했습니다. 어차피 살아갈 인생, 이왕이면 좋은 사람이 되어야겠다는 생각을 다시 했습니다. 오늘 11월 2일 토요일의 [신문 스크랩]은 백영옥 작가의 말과 글 시리즈 '미루기의 심리' 글입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기'라는 화두는 많은 사람들의 주요 목표입니다. 법륜 스님의 지혜를 듣는다고 해도, 입... 2024-11-02 15:25:00
ʕ•ᴥ•ʔ 간만에 하는 독서 리뷰. 백영옥의 에세이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를 읽어봤다. 사실 가벼운 마음으로 대충 읽어야겠다고 생각했는데, 생각보다 몰입해서 읽게 됐다. 책 외관은 참 예쁘다. 색감도 예쁘고 깔끔하다. 처음에는 제목만 보고 사랑이 흘러넘쳐도 좋아요? 꽁냥꽁냥하는 책인가? 라는 생각이 들었다. 하지만... 2018-11-29 16:29:00
정보안내자2025 먹었을까』, 백영옥의 『어느 날,』 등 한국적 정서가 깃든 소설들이 인기리에 대출됩니다. 지역 도서관은 또한 지역 작가나 지역 출신의 저자들에게도 관심을 기울입니다. 서울 종로구의 모 도서관에서는 '지역작가와 함께하는 봄'이라는 행사를 통해, 종로구 출신 작가의 신간이나 과거 작품을 집중적으로 소개합니다... 2025-04-05 21:16:14
story_you님의 블로그 온다』 - 백영옥 봄이 되면 다시 피어나는 감정처럼, 계절과 감정을 연결해주는 섬세한 글들이 가득한 책입니다. 문체가 부드럽고, 한국적인 정서를 잘 담아낸 점이 인상적입니다. 5. 『모든 순간이 너였다』 - 하태완 사랑과 감정을 테마로 한 짧은 글들로 구성된 책. 봄의 감성과 가장 잘 어우러지는 사랑의 언어들이... 2025-04-06 21:19:15
Bottom 늦었다고 했을 때 가장 빠르 것이다' 라는 귀에 딱지 박히게 들어온 클리셰와는 다른 느낌의 '아직 너무 늦지 않았을 우리' 빨강머리 앤이 하는 말 저자 백영옥 출판 arte 발매 2016.07.15. 상세보기 작가님만큼이나 빨강머리 앤은 내 유년시절의 특별한 존재였다. 빨강머리앤, 에이번리의 앤, 레드먼드의 앤 다소 초등... 2016-07-27 15:10:00
텃밭과 호수 것처럼 후기 쓰시고 못죽 외전 없이 신작을 시작하셨길래 테스타 기다리는 겸 해서 연재시작부터 달리기 시작했다.(그리고 누구보다 평일18시를 기다리는 사람이 됨) 그리고 최근... 괴담출근 보는 한달 내내 극심한 마음아픔이가 돼... 사실 데못죽은 완결 난 다음에 보기도 했고, ‘설마 현대 아이돌물인데 로스트... 2025-04-27 20:54:00
Issue ON AIR 위한 일곱 시 조찬모임’ 제목에서부터 이미 감성 끝장이에요. 2012년 백영옥 작가의 소설을 원작으로 한 이 작품, 실연한 사람들끼리 모여 ‘이별 기념품’을...극장 가야겠다” 소리 나오는 비주얼인데, 연기까지 감성 폭발이라는 후기가 벌써부터 들려오고 있어요. 수지는 정수(유지태)와의 관계 속에서 사랑과... 2025-04-07 20:01:00
DaY-By-dAy 금요일. [백영옥의 말과 글] [394] 고독과 교류 사이 헨리 소로는 27세에 홀로 월든 호숫가로 떠나 오두막을 짓고 밭을 일구며 2년 2개월을 지낸다. 그는 그때의 사유를 모아 ‘월든’을 썼다. 이 책은 물질문명에서 벗어나 삶의 본질에 집중하며 자연 속에서 사는 소박하고 naver.me 세상 많은 것은 중심으로... 2025-03-01 00:05:00
가을날의 몽상가 소설가 백영옥이 꼽은 가장 첫 번째 이유다. 매년 D-day를 정하고 머릿속으로 희망 몸무게를 재고 있을 당신에게 가장 필요한 건, 저지방 다이어트가 아니라 바로 ‘자기혐오 다이어트’다. “당신은, 매혹적이다. 바로 이 몸무게로. 그만 두리번거려라. 당신 얘기니까.” 교보문고에서 제공한 정보입니다. 목차... 2025-04-20 22:38:00
옼돜의 파란만장 인생 적응기 좋은 기회로 힐링북인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란 책을 읽게 되었어요!! 진짜... 읽으면서 힐링이 진짜 많이 되었답니다!!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 백영옥 에세이 요즘들어 저는 책을 많이 읽지 않았어요. 그런데 갑자기 다가온 책, ‘그냥 흘러넘쳐도 좋아요.’라는 제목을 가진 책을 읽을 수 있는 기회가 생겼답니다... 2018-11-30 23:06:00
차.정.남 '차를 정해주는 남자' 간단하게 후기를 남겨봅니다.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이후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며 독서열풍을 불러오기도 했었죠. 한동안 책과 멀어져있던 저에게도 작가이자 책 수집가이신 아버지께 한강 작가 책을 빌려서 봤으니까요. 내가 처음으로 만난 한강 작가의 작품은 '채식주의자'였는데, 읽으면서 너무 힘들었던... 2025-01-13 04:10:00
여행,맛집.책,육아이야기 빨강머리앤이하는말 지은이: 백영옥 출판사: arte 저요 아주머니처럼 야비하고 무례하고 인정머리 없는 사람은 본적이 없어요. 어떻게 남을 그렇게까지 말할수 있어요? 만일 아주머니에게 이렇게 말하면 기분이 어떻겠어요? 너무너무 뚱뚱해서 볼품없고 상상력이라곤 한 조각도 없어 보인다고 하면 마음이... 2019-04-25 01:4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