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얀나무 극장에 가다 얼굴이 보이는 자리에 앉으신 이웃님 말로는, 지난 번 롯데콘서트홀 공연 때보다 머리를 조금... 앞으로 한, 30년은 더 볼 수 있겠다. 일 년에 한 번씩만 봐도 30번! 그럼 됐지. 조성진 리사이틀 후기는, To be Continied. 20230702
끄적끄적 마침내 노인 이선이 어린 진연과 만나는 신에서 머리에서 팔로 손 내려가면서 진연을 만져보는데 이게... 나눔받는 걸 포기했어서 오히려 세미막 때 나눔을 더 많이 받았다 얼른 예당 막공 후기도 써야지✍️ 20240512
다욘쓰의일기장 내 첫 국립발레단 호두 예매부터 관람후기까지 의식의 흐름대로 써볼 예정 ㅎㅎ 예매&할인정보... 오늘도 퇴근하고 6:50쯤 예당에 도착. 오페라하우스 앞 원래는 포토존이 준비되어있는 자리인데 연말이라... 20241219
소소히(sohii) 부아센과 예당 두곳만큼은 가고싶었는데 이렇게 후기를 쓸 수 있어 다행입니다 부아센의 후기가... 왠만해서는 그럴 수 있다 생각하는 편인데 오늘은 절로 머리가 절레절레 될 정도였습니다 무언가 85-4의... 20240623
연뮤 후기 백업용 블로그 23일 땐 사람이 앉아있었다면 머리가 위치했을 부분 발로 쾅! 짓밟기까지 했었음. 이거 좋았지. 23일 때는... +) 햄릿에 대해 여러가지 찾아보고 생각해보고 끄적거렸던 후기들이 있었는데 정리할 기력이 없어서... 20250113
레이의 내맘대로 공연 전시 리뷰 그 공은 클라리스의 머리에 맞았고, 결국 클라리스가 응급실로 실려갔다는 내용인듯 ㅎ 그나저나... 예술의전당전시회 #예당전시회 #예술의전당전시 #요정처럼생각하기 #전시소개 #전시추천 #전시후기... 20231124
인절미의 소중한 기록 동탄예당마을신일유토빌아파트 단기보관 이사 가격견적 비교사이트, 나만의 이사 파트너 찾기, 어렵지 않아요! 짐싸기 전쟁, 이제 그만! "아, 이사 생각만 하면 머리가 지끈지끈해. " 맞아요. 이사는 정말 힘든... 20241017
쌀벌레시피 얼른 후기 써야지! 메뉴 고민하도 귀찮아서 남터 근처 #옛집큰손 으로. 멋지진 않지만 든든하다.... 예당 콘서트홀 1층 C블록 8열 9번 시야 예당 콘서트홀 1층 B블록 8열 9번 시야 손열음의 커튼콜 12월 1일(목)... 20221202
cherry_ blossom 기억이 날아가기 전에 조금이라도 남기는 후기들 ㅋㅋㅋ 머리에 든 건 이만~~~큼인데 이걸 글로 주욱... 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꿈 내용 지금 생각해도 어이가 없다...♀️ 그래두 나 데놋 예당으로 또 보러... 20220626
레이의 내맘대로 공연 전시 리뷰 넌 누구야?, 2002 화가 나버린 헝크러진 갈색 머리 소녀, 2002 쟤가 도망치잖아!, 2002 이번 동화도 상상력... 예술의전당전시회 #예당전시회 #예술의전당전시 #요정처럼생각하기 #전시소개 #전시추천 #전시후기... 20240108
Helena K 관람 후기~ 먹구름이 잔뜩 낀 경제와 대통령 선거를 앞둔 시점에 걱정되고 암울한 상황이지만... 문득 머리에 달린 뿔이 궁금해서 챗gpt 검색 모세 머리 위 뿔의 정체는 광선을 표현한 걸로^^ 수채화... 20250525
각설이 등장 셀카 잘 찍는 법도 알려주실 GenZ 구함 머리도 안 말리고 기어나온 것치고는 잘 찍은 것 같기도? 샐리의... 중 예당에서 레이카와 접선 완료 마침 전날 일 하면서 레이카가 한국 음식 먹고 싶다고 했다. 내일... 20250219
뮤린이의 일상(❁´◡`❁) 하며 다녀왔당❣️ (늘 나의 취미생활을 존중해주는 예랑님 감사합니댜...) 예당은 직원분들이 따로... 이 날 '눈물은 강물에' 넘버에서 배우님이 물에 미끄러져 머리를 세게 박으셨는데ㅠㅠ 정말 프로답게 벌떡... 20250310
갱로그 #예술의전당시야 #예당시야 #웃는남자시야 #예술의전당 나는 5열 오블통이었는데 예당은 op가 있는 거... 일어서면 머리가 많이 걸리더라 + 밑으로는 개인적인 후기라서 안읽어도 됨 어제의 후기를 남기자면... 20250110
쎄려니 예술의전당 공연 후기입니다. 뮤지컬 일 테노레 20240222 목요일 19:30 예술의전당 CJ토월극장 공연14... 보고, 예당에 있는 식당인 예향에서 식사 후 저녁 공연을 봤어요. 우리가 먹은 예향 저녁 식사 1인분 가격이... 20240227
칼 (。◠‿◠。) 퇴 우버지처럼 원맨쇼 하면서 정신 차리고 도윈 본체 컴백 전에 웃는 남자 지방공연 후기를 쓰면서 진짜로.... 근데 캐보는 예당 2층에 있던 미니 캐보 가져오심.. 쩝.. 예당은 겨울에다가 실내여서 상당히... 20250509
클래식 음악계의 펭귄 관람 후기도 줄어든다. 포토존을 보니 작년 교축때 테이프 자르는 행사를 기대하고 일찍 온 기억이... 협연자 앙코르는 물의 유희, 우감왈, 아라베스크, 기쁨의 섬, 아마빛 머리 소녀, 라렐류드 23-4, 4분 33초를... 20250402
메네의 서랍 가보자규 그리하여 오늘의 공연후기 스따뜨 음향이 안좋아서 대사로 뭐라하는지 안들릴 정도라는 얘길 들었는데 스피커 앞에 앉아서 그런지 또렸하고 선명했다. 발음 못알아듣겠는건 예당에서도 별다르지... 20250414
뿡생빵사 골리앗의 머리를 든 다윗 저 잘린 머리가 카라바조 본인이라나 뭐래나 약간 본인 인성에 대한 객관화는... #전시 #전시후기 #리뷰 #전시리뷰 #전시회 #예술의전당 #예술의전당전시 #예당 #예당전시 #카라바조... 20250221
Happy Life with Yunchan Lim 오늘 예당 선예매, 잘 되셨나요? 빈체로 인별지기님은 선예매로 풀린 표들이 모두 매진된 것이... (노란 머리 사람이었던가요?) 없이 날짜 선택하는 화면으로 바로 들어갔습니다!!!!!! 이때부터 저는 오늘... 20230503
CMaSter 그리고 애초에 조교로 들어갈만한 머리들이 없다고;;; 왜 내가 찔리지; 학교 나오기 전에 마지막으로... 예당에 가서 베3! 드디어 보고 싶었던! 만족쓰... 소바가 먹고 싶어서 돈까쓰까지 세트로 먹었다. 이 돼지... 20250531
DALCOM :) BLOG 테니스KO와 함께 하는 아침 중국어 수업 끝나고 화장하고 바로 예당으로 슝슝슝---!! 와....정신없어... 오늘도 나눔 받은 아이들~ 후후 넘 예쁘다 ㅠㅠㅠㅠㅠㅠ 2022-08-13 데스노트 자마흔하나 세미막공 후기 공연... 20220813
클래식 음악계의 펭귄 & 제목만 보고 합창이 머리부터 발끝까지 오로나민C로 나오는 줄 알면 경기도 오산이다. 베피협... 예당이 신장 개업한 시절부터 지금까지 연 1회 이상 공연해 전국의 프로 악단과 합창단은 눈 뜨자마자 연주해도... 20241226
구구 그러고 공연 보러 가야조 내가 예당을 다시 또 갈지 상상도 안했지 왜냐?????? 지하철 역에서 너무 멀어 다리가 느므으으 아파 그래도 가야지 어떡해 후기. 무대에 소대가 다 드러나있네...? 이게 괜찮은 연출인가?... 20250321
✨DD's Life✨ 보고온 후기 주차 정보와 줄거리, 그리고 개인적인 감상평까지! 돈키호테 (Don Quixote) 국립발레단 2024 예술의 전당에서 열린 이번 공연 예당이라면 매번 도보 방문 하지만 이번에는 앞뒤로 일정이 껴있어서... 20240609
젤라비 나라 。゚:.* ♡ ゚:.* 회사에서 점심 회식 한 날 백년옥에서 두부 메뉴를 먹고 예당에서 단풍 산책했다. 11월에 단풍 산책이... ㄷㄷ 후기 - 식물원 김밥: 김밥 맛이 요래 고급지다니 엄청 정성스럽고 깔끔하게 오고 배불러용... 20241205
잡동사니 창고 27 함께보면 좋은글│파리 오페라 발레 '지젤' 후기 유니버셜 발레단의 '지젤'을 관람하고 왔습니다.... 매드씬은 발레 스킬보다는 연기력 그 자체에 초점이 맞쳐져 있는데, 머리를 풀어 해치고, 연기와 몸... 20250424
야마하현대악기사 충남에 있는 OO예술고등학교 팀파니 납품 설치후기 천안현대악기사 야마하 총판 대리점 안녕하세요.... 북채는 요즈음은 펠트나 플란넬로 만든 머리를 가진 것이 많고, 그 재질에 따라 미묘하게 음빛깔이 변화... 20250614
DALCOM :) BLOG 자서른일곱 후기 고샤페어 예당 자꾸 뚫는데 오늘 또 비온다구용 ⁎ᵕᴗᵕ⁎ 내일 예당 또 물바다 되겠당 불사조&표범페어 때문에..! #고라이토 #고은성 #고은성배우님 오늘 머리 전체적으로 깔끔 예쁨✨ 2:8... 20220807
HOMELUDENS 2023년 12월 29일 (금) 19:30 뮤지컬 <일 테노레> 후기 뮤지컬 일테노레 뮤지컬 <일 테노레> 시놉시스 1930년... 16만원 머리에 총맞았니? 그래도 리딩에서 본공으로 넘어오면서 이런 포인트들이 많이 개선이 된거 같다.... 202402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