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의 크리스마스 그리고 느꼈어요 여기 직원문들은 모두 E다 *^^* 보통 머리 숱을 칠때 숱가위로 치는곳이 많은데... 전 앞으로 이 길이 유지하며 지내려구요 다정동미용실 해피니언 커트후기 마치겠습니다 :) 20230717
예누공간 명지미용실 어떤분들이 일하고 있는지 사진과 느낀점 통해서 염색과 컷트 한 후기 포스팅 시작할께요.... ♥️ 새치염색하고 상한 머리를 진짜 한올한올 전부 가위컷트로 상한모발끝을 세밀하게 다... 20240825
제이안살롱 하남미사미용실 요즘 바쁘다보니 시간이 없어서 집근처 미용실에서 컷트를했었다고 해요.ㅜㅠ 뒤쪽라인이....ㅜㅠ 앞으로 급하더라도..컷트는 아무데서 하지않기로 약속했어요.ㅜ 가위자국 너무 많이 생겨있었음..ㅜㅠ... 20150303
원시선의 맛집투어 방문후기를 작성해보려고 해요, 인생 첫 아이롱펌을 하고 왔거든요!? 과연 어땠을지.. 비포 & 애프터를... 가위가 춤을 추었습니다 진짜 손놀림이 장난 아니셨어요 확실히 압구정 대목에 위치한 미용실이라서... 20230827
영혼의 안식처(마음공감심리상담센터) 부산 부경대 미용실 모모싸롱의 외부 모습입니다. 2층에 위치해 있어서 카페라고 착각하실 수 있지만요 엄연히 간판에 가위가 있다구요!! 조심히 2층으로 올라오시면 이렇게 아름다운 문구가 반겨줍니다.... 20250311
더블랙 박팀장입니다 ㅠㅠ 그런데 더 큰 문제는 몇 달 전에 동네 작은 미용실에서 했던 브릿지에요. 요즘 학교에서 염색과... 그래서 머리카락이 너무 길었다 싶으면 그냥 제가 가위로 댕강... 끝에만 자르고... 앞머리도 항상 제가... 20230719
티파니와 행복한 일상기록♡ 신혼부부 맛집투어 안뇽하세요 티파니 온니 탱이에요~ 오늘은 우리 집 공주님 티파니가 단골로 다니는 강아지 미용실... 원샷 후 기분이 째지는 티파니입니다 (초점 다 흔들렸네요~ 너무 신나서 춤을 추더라고요♡♡♡) 사진에서... 20231209
miya's daily life 한번 방문하면 단골이 된다는 바버샵 후기 시작할게요. 플레임바버샵 #남자가일컷 #울산미용실... 깔끔하게 변하고 있는 머리카락 이발기 시술이 끝나고 난 뒤 가위로도 다듬어주셨어요. 정말 세심하고 꼼꼼하게... 20241129
모든 일이 일어나는 데는 이유가 있어요 홍대 미용실 추천을 받아 그곳으로 향했다. 추천받은 고고에코라는 미용실은 상수역 2번출구에서 도보... 탈색약이 골고루 발렸는지 선생님은 머리에 랩을 씌워주신 후 기다려달라고했는데 랩을 푸르고 나서... 20230831
궁핍한 YOLO족의 小SO한 일상 이번 포스팅은 수원 탑동의 명품 반려동물 미용실 고양이 무마취 미용, 냥이를 사랑하는 멍멍이입니다.... 얼굴 주변의 털도 길고 많아서 일단 바리캉으로 밀고 가위로 또 자른다. 역시 싫은지 머리로 들이받고... 20250514
즐거운츄팸 머리 잘 하는 미아사거리역미용실 검색하니 후기도 많고 스타일도 잘 잡아주신다고 해서 안심하고... 손이 얼마나 빠른지 가위가 춤을 춥니다! 미아사거리미용실 마끼에 가르마 펌 by 유빈 실장님 머리 손질... 20230821
예리엘의 미소짓는 하루 이제 우리 아가 미용실 여기로 찜했습니다. 방학동 아기미용실. 신앤송 헤어몬스터 감사합니다. 주소 : 서울시 도봉구 방학1동 681-12 번지 (예약하고 가면 기다리지않습니다) - 신랑돈으로 사용한 후기입니다 - 20170226
치치의 시선 일반 미용실은 잘 안 가게 된다고 하더라고요 바버샵의 매력에 푹 빠진 동생ㅎㅎ 오랜만에 동생 머리 컷트할때가 되어서 실력 좋은 울산 동구 바버샵 다녀왔어요 오왠바버샵 후기입니다 오왠바버샵... 20240801
도망쳐 도착한 곳에서 낙원찾기 2023.8.23(수) 훈다르마을 미용실 ~ 귀여운 마멋과의 만남 아침일찍 일어나서 커튼 열다가 커튼이... 숱이 너무 많아서 숱도 치고 싶었는데, 인도에는 딱히 숱가위가 없는 듯 했다. 그래서 그냥 앞머리 기장만 살~짝... 20230908
be vain of 데리고 미용실 가는거도 걱정되고, 우선 앞머리만 일자로 잘라봤는데 더는 버틸 수 없어 결국... 해본 후기로는 신나는 노래 나오면 안된다. 아기가 덩실덩실 춤을 춤... 영상에 대한 연구도 좀더... 20250130
ESTP 엄마의 라미가미 육아일기 그동안 미용실에서 머리 자르는 건 상상도 하지 못했었는데요. (그동안은 엄마가 가위로 대충 싹둑싹둑... 아이의 후기는!!! 누워서 머리 감는 게 너무너무 좋았다고 해요~~ 시원하고 편하고 기분도 좋았대요... 20230529
예예맘의 작.소.공 소개해드릴께요 :) [ 언코우트 군자점 ] 서울 광진구 군자로 168 1층 1인미용실, 남성전문/바버샵, 단체... 차분하셨어요 가위질을 하는데 마치 리듬감 있게 춤을 추듯-♪♫♪ 손이 야무지셔서 바리깡보다... 20250502
신혼일상, 하오홈 맛집 미용실.. ♥ 뭍 판교점 위치 및 가는 법 헤매지 않고 쉽게 가는 방법 지도에 '뭍 판교점' 치면... 판교 미용실 추천 및 예약 분당 판교 쪽 미용실 커트 유목민, 단발 장인 맛집 찾으셨던 분들.. 진짜 고민하지... 20240726
달콤한 인생 :D 고데기, 빗, 가위, 드라이기, 집게핀... 완전완전 귀염터지죠? 아이디어스에서 주문한 거라는데 저도 주문하고 싶습니다요. 근데 뭘로? 난 하는 일이 없는데;;; ㅋ #사당역미용실 하림원장님 명함이예요.... 20220219
아무도 찾지 않는 바람 부는 언덕 실장님의 가위쑈를 재감상하고자 한다. 대표 원장님은 남자 아이롱펌 교육도 하시구, 팔로워가 6.6만인... 매장 중앙 탁상에서 대기하니까 아주 바쁜 미용실 전경이 보이는데 여느 미용실 후기 전경과는 다르게... 20250413
맛집데이트 즐기는 부부 친구소개로 알게 된 태전동 미용실 씨앤씨 대구 북구 미용실 경험이 풍부한 원장님의 손놀림이... 가위를 많이 사용해서 컷을 합니다. (물론 바리깡도 씁니다) 3. 머리를 두번 감겨줍니다. 4. 머리를 드라이기로... 20210526
노는엄마 티나? 아기 미용실 버블 스토리 후기를 올리려고 해요 돌 촬영 헤어 혹은 돌쯤 아이 미용실 포스팅을 보고... 되어도 미용실에서 커트하는 것을 힘들어했어요 아무래도 사각거리는 가위소리도 힘들어했고 찡~거리는... 20220502
오로지 기록용 해야지^^ 가위들고 춤도추고 지랄낫다는데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고 느그부모 욕이 안나올수가... 블로그에 1년 더되는 미용후기가 많던데. 견주분들은 얼마나 마음이 아플까.. 참 그래서 더 빡침 이럴땐 진짜... 20231219
김원장의 탐구생활 이번에는 조금 멀리 연남동 미용실 까지 다녀 왔어요. 수요일 수업이 1시간 늦게 3시에 시작 하다보니... ㅋ 이것이 바로 1인미용실의 장점 of 장점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었어요. 시끌시끌한 분위기가 아니었고... 20190918
작걸의 생태계 자주가는 미용실은 회사 근처인데 집에서는 30분이나 걸리니 주변에 있는 동네 미용실을 이용하기로... 무성한 잡초를 낫으로 베듯이 머리를 가위로 슥슥 걷어내시기에 숱을 치는 줄 알았습니다. 하지만 거울... 20210805
(헤어샵 인해) 구래동미용실 파일컷으로 존잘남되기 성공이죠~? 파일컷은 손질을 잘 못하는 분들에게 안.성.맞.춤... 마무리해 존잘남이 되어 보시기 바래요~❤️ 이상, 김포 구래동미용실 가일펌과 파일컷 후기를 마칠게요! 20211223
심심하고 배고픈 사람 숱가위 사다가 직접 잘랐다. 미용실 가기 애매한 타이밍이라서 낫배드 맨 뒤에서 수업 듣는데.. 교수님이 여기까지 올라오셔서 강의를 한다;; 부담 새벽 비행기라 공항 가서 밤 새려고 한다. 샌디에고 도착... 20250314
쏘미로그 경주 삐삐롱 스타킹 유아동반 카라반 펜션 솔직 후기 경주여행펜션을 알아보다가 우연히 알게 된... 주방놀이, 미용실 놀이세트, 인형, 책까지! 티비는 여기있는내내 한번도 틀지않아도 될정도로 지루할틈 없었고... 20250530
일상의 틈 요즘 이렇게 가위로 직접 잘라주는 뽀얀 엿을 만나기 쉽지 않다. 난 이런 엿이 진짜 맛있던데... 옛날에... 머리를~ 잘랐다~ 거의 2년 동안 혼자서 자르다가 열심히 길러서 미용실에 다녀왔다=_=v 너무 가볍고... 20250603
btuys2356님의 블로그 대한 후기를 들려드릴 거예요! 엄마랑 같이 당산미용실 찾다가 우연히 발견했는데, 마치 머리카락... 가위 소리가 톡톡톡! 마치 작은 요정들이 제 머리카락을 꾸며주는 소리 같았어요. 중간중간 제 머리가 너무... 202503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