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rindromance ⊹ FESTA 후기 홉아 내가 왔어 🙋🏻♀️ 🙋🏻♀️ 홉아 우리가 왔어 🙋🏻♀️ 화장실 걱정되서 간단하게 국수로 떼우러 갔는데 🍜 국수집 캘린더 보니까 여기서 호비랑 6월말 석진콘까지 식사 보내는 것 같더라 각자 게이트가 달라서 인사하고 헤어졌다. 얼굴패스 미리 해놨더니 엄청 빠르게 입장 ~ 오 •• 고양종합운동장 3층 N11... 2025-06-16 20:33:00
수 한강 후기 들었는데 사람이 너무 많아서 잔디가 안보인 지경이었다네요) 메뉴 선정도 정말 정말 칭찬해 아직 추워서 한시간 컷 하긴 했지만 옹골차게 놀았으니 만족이야 숙원사업이었던 피크닉 키트도 꾸리고 🧺 날씨 좋은 주말 야무지게 잘 즐겼다 그리고 다시 시작된 한 주 ... 이날 아침부터 매우 힘들었음... 2025-06-02 18:30:00
하찮은일상_필구 이게 모야.. 월요일 아침은 달콤한 커피와 함께 시작스... 흐아~~월요일은 늘 적응 안돼 오늘의 점심밥. 본식이 얼마 안남은만큼 평일에는 식단 빡세게 하기. 퇴근하고 집에서 뒹굴거리다 바나나 하나 까먹으려고 했는데 동생한테 카톡 옴. 뼈 부러져서 수술까지 하고 바로 연락온 거. 오늘은 엄마랑 아빠 못... 2025-02-23 20:55:00
민듕이노 daily blog 버렸지 모야ㅜㅜ 아까워죽거써... 그래도 전병은 진짜 쫄깃하고 맛있었다 전병 또 먹고싶넴...ㅎㅎ 오빠랑 송현아감 송현아가 오디게~~~ 맞아~ 송도현대아울렛~ 들어가자마자 진짜 너무 귀여운 피규어들이있지모야ㅜㅜ 짱구 너무 귀엽길래 오빠 키링으로 사줌 너무 귀엽지않아ㅜ? 저거 하나에 7천원인가 그랬던거... 2024-10-31 20:16:00
루비블리의 환장대잡채 아이고 두야 다른거 먹을걸 참고로 누누와 다른 루비 예랑 매일 매일 같은거 상관 ㄴㄴ 너무 심각하지 않는다면 어제 고기 오늘 고기 괜춘 어제 회 오늘 회 괜춘 근데 루비 은근 까다로움 ㅋㅋ 달라야해 ㅠㅠ 만약 면 먹었어 담날 밥 그 담날 샌드위치나 샐러드 일단 한끼 밥 무조건 있어야함 그런 마인드임 ㅠㅠ 투명돔... 2024-06-26 18:57:00
황이의 다중인격 아이고 두야 나는 부족해~ 아아..? 가능인가? 아닠ㅋㅋㅋ 도장을 못찍어줘요? 남준,,, 니가 먼저 시작한거야,, 후회하지 마라 진짜 원위노래 누가 추천해달라고 해서 플리 보내줘따 내 영!혼에 낸 스ㅋ뤠ch 조아요 와 760회는 기록 깨기 정말 힘들듯 오오 옛날 블로그처럼 방문자 이벤트 기능 좀 넣어조요 쿠팡,, 조금... 2024-07-28 22:44:00
@nuckdiary 지금두야 어떤 남자의 신곡이 5월 4일에 나왔더랬죠 CLOVER Part 0.5 - 나상현씨밴드 음악이 필요한 순간, 멜론 kko.to 진짜 순서대로 들으면 이어지는 느낌 이 남자의 20대 밴드의 10년을 느낄 수 있으니 함 들어보세요 나상현씨밴드의 CLOVER pt 0.5 아니그래가꼬 나상 오늘 치지직 켜 조 ㅜㅜ 했는데 진짜 켜서... 2024-05-12 13:45:00
단우네( •̀ ω •́ )y 너는 시원한 통풍시트에 누워서 가림막으로 햇빛도 가려주고, 이제 집에 주문한 선풍기까지 장착하면 더 시원해지겠지. 도대체 아이템이 몇개야.. 응..? 모야 이거 블로그에 쓸까 이렇게 해서 쓰게 된 이번 편! 통풍시트 구매 후기(폴레드) 유모차선풍기 구매 후기(미니모스트) 번외) 유모차 가리개(맘노코) + 이케아... 2024-06-01 19:09:00
낭만따위없는 나의 일기 버렸지 모야..?! ~ 웰컴 투 후쿠오카 ~ 후쿠오카 공항에서 셔틀버스 타고 후쿠오카 역에서 하카타 역까지 이동! 그리고 호텔로 🏨 유니조 호텔 🏨 체크인하고 원래는 숙소 근방 야키토리 집 가랴고했는데.. 연착 이슈로 넘 늦어버린 시간 ⏱️ 결국 편의점으로 간단하게 때우는 첫째 날 저녁 이지만 너무너무 맛있었기에 만족... 2024-02-28 23:27:00
space. 4 모야 기억 안남 5 도화새우 또 먹음 6 그밖에 .. 구운 연어 아는맛이고, 게우소스 군함 맛있음 ㅋ 암튼, 결론은 맛있긴 한데 배고파 죽겠으면 굳이 기다리지...전시 다녀오며 몬자거리에 갔다 구글 검색해봤을 때 몬자 거리에서도 유독 후기 많던 츠키시마 모헤지 그럼 당연히 나도 가봐야지 ㅋ 늦은 시간 방문해서... 2024-04-23 10:51:00
247 두야 두야 빈이 생일추카카드도 멋진 걸로 하나 구매하고 너만 믿는다 나의 쇼듕한 신카 겸사겸사 자그마한 나의 가방도 하나 구매했다 ㅋ 파워결제...24년 2월,, 아직 서울집 찬장에 잠들어있는 매르치칼국수,,ㅎ 곧 후기 갈길게 차장이 연말모임 #초대장 순간의 열정 순간의 흥미 빠른 태세전환으로 내... 2024-02-17 19:18:00
금파는 지니언니의 여행 이야기 솔직 후기 포스팅입니다* 안녕하세요 금파는 지니언니입니다:) 세부 자유여행 중 하루를 필리... blog.naver.com 오슬롭 고래상어 투어에서 가와산까지 1시간정도 걸렸답니다. 가와산 캐녀닝은 풀코스와 하프코스 2가지가 있어요. 풀코스 - 바디안 캐녀닝 (4시간소요) 하프코스 - 아렐그리아캐녀닝(2시간30분소요... 2023-08-07 17:52:00
️ 저건 모야~ 물어보면 바로 알려주는 짜기가 있어 편리해요~ 범지니 졸업식 때 본 건 그냥 오 멋진데~ㅋ 요런 느낌이었는데 집 근처에서 보니까 넘 싱기 *수정 (2023.11.06) 바보 중간고사 개운하게 마무리하고 집에 가는 길 기분이 참 좋았다 ㅎㅎ (좋은 시그널일까?) 새로운 군것질은 꼭 도전해보는 사람. 결론은... 2023-11-06 15:34:00
아이비리그 출신이였으면 얼마나 좋을까 만수역 2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거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편하게 방문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ㅋㅋ 그리고 만수동미용실 두야모야에서 헤어 스타일링하신 분들의 후기가, 선생님들이 정말 친절하시고 원하는 스타일 데로 잘해줘서 만족하신다는 분들이 많이 있으셔서, 저도 이번에 두야모야에서 헤어... 2022-08-08 14:59:00
trpg 백업 및 후기 trpg 하고 싶다는 생각은 예전부터 있었는데 어떻게 하는 지 모름 + 같이 할 사람 없음 등의 문제로 못 했었음 (ㅠㅠ) 그러다 모아 님이 trpg 갔다 오시고 키퍼링도 배워오신건지 티알 가자고 해주셔서 냉큼 수락함 그렇게 처음 정한 시나리오는 바로 독이 든 수프! 예전에 대충 들어본 적 있는 이름이기도 하고... 2025-01-03 10:03:43
안갯속 푸른빛 혼자 짐 다 싸고 옷 다갈아입고 정산까지 다 하고 1층에 내려와있던 남편; 모야? 옷을 어떻게 갈아입었어? 짐은 어떻게 쌌어?? 하니 너무 답답해서 빨리 나가고...집어줘야한다 채나랑 동급이여 ㅠㅠㅠ 다 먹여줘야대 ㅠㅠㅠㅠ 아이고 두야 일단 실밥 풀 때 까지는.. 이러고 있어야한다고 했다ㅠ 어깨에 둘러진건... 2021-02-08 13:19:00
인생뭐많노 다녀와서 후기 남기러 와씀! 참고로 울 가족+기란이네가족은 어디 크게 갈때마다 무조건 패키지를 끼고 간다 하도 패키지만 가니 자식들(나, 기란, 상준, 선영)은 패키지라면 딱 질색인데(너무 뻔한 관광지만 가서, 너무 장사해서, 맛집이나 카페 못가서) 더군다나 제주도를 패키지로 가자 하니… 이리저리 너무... 2022-05-30 18:38:00
☀️yunsunny맑음☀️ 등산화 아녀유~ 무장애나눔길 입구로 나와 주차장으로 가는길- 아니 이게모야! 색 찌이이이인하게 핀 꽃들 모..모르는 사람이지 말입니다?.. 합성같다 꽃들...아이고 두야- 얼릉 숙소로 고고;;; 2023년 4월29일 황매산 다녀온 후기 4/29 당시에는 철쭉이 개화하지도 않아 철쭉동산 못 본것과 그 꽃속에서 사진을 못... 2023-05-04 13:46:00
사랑하면 보이는 모든 것들을 사랑 할 수 있을까 아이고 두야. 그나마 아들이 아주 민첩하게 바로바로 도와주어서 그나마. 다행인대. 엎친대 덮친다고- 갑자기 손님들이 한꺼번에 우르르르르르르... (아니고 우르르) 정도. . . 그래서 제가 쫌. 진정이 안됐어여. 아우. 증말. 좋은 엄마 되기는 글렀네여. 그래도 나름 그 상황은 늘 잘 견디는데 지나고 나서가... 2021-08-09 18:20:00
son_lapin 나의 후기까지 챙겨주는 강낭콩 팡팡파라파라팡팡팡도 아니고..ㅋ 넘웃겨 한양대 3900원 학식 아 진짜 맛도리가 아니라 맛돌돌이..~~ 밥먹고 나가는 도중에 한양대 모닝글로리에서 눈맞아서 사버린 아이들ㅠ 난 약간 이런 감성을 너무너무 좋아해!! 수구리 스토리가 진짜 넘 귀여워서 탄생한 페라리.. 엽서도... 2022-11-09 02:59:00
하부리의 븨로그 색깔이길래 모야;; 하고 보니까 방탄소년단이랑 콜라보한 제품이더라구요. 짱 신기 포장지에 방탄소년단 노래 제목 영어로 적혀있음..난 팬은 아니라 신기하기만 했지만 아미분들은 굉장히 좋아할 굿즈랄까..? 어이가; 아니 여러분 ㅠ 제 말 좀 들어보세요 ㅠ 엄마가 저녁 해주고 급하게 나가야 할 일이 생겨서 나머지... 2022-09-11 00:23:00
내가 엄마라니 다리 모야 귀욥… 지난주 내 자궁암검사 결과 전화를 받았다. 다행히 정상! 휴~~~~ 컨디션이 나쁜듯 좋은듯 잘 놀다가도 안으라고 칭얼대고 기침소리는 더 심해지고.. 낮잠도 안자려하다가 초저녁에 잠들었는데 기침 소리가 너무 안좋고 또 열이 올라 입원하라하면 입원시킬 작정으로 짐을 싸서 아동병원에 갈 준비를... 2022-10-15 14:35:00
각박한 세상 도라방스한 일상 아이고 두야 코로나인가....뭐지 진차로 채린이가 보내준 생일선물이 반토막나서 도착했다 택배기사님 배송할 때 던지셨을까요ㅜㅜㅜㅜ 고객센터랑 연락한다고...이 생각하면서 왔더니 체리 메모지랑 글씨체 보자마자 알았음 아 모야 김모경이네 히😉 하나하나 메모지 붙여놓은 센스 이 자식 연애하더니 더 귀염... 2022-03-15 00:23:00
Happy Hamzzi Smile ㅏ모야 ㅠ 새삼 또 감동 (요즘 기름값도 비싸다돈데...😭) 근데 여기 뷰는 물론이거니와 별이 별이. 나 캐나다와서 그렇게 많은 별 본건 오늘이 첨이었어 오리온자리가 너무 선명하게 보이고 그리고 나 인생 첫 카시오페아자리 또렷하게 봄 오죽하면 카메라에도 담기겠냐 밑에 사진 있으니까 볼사람들 봐바. 아마 바로... 2022-03-10 07:11:00
DANG TODAY 버렸지 모야 이왕 이렇게 된거 왕크니까 왕맛있다를 외쳐 보자구 자주 들락거리는 베이킹 카페에 닉네임이 당베이킹인게 너무 거슬려서 당빵으로 바꾸려고 했는데 이게 머선 일이고 ,, 당빵 내꺼야 ㅠㅠㅜㅜ 돌려내 ㅠㅠ 나 억울해 너무너무 뜬금없는 내 사진 요즘 셀카 안찍었는데 이 날 뭔가 삘 받아서 찍어봄... 2022-02-01 01:19:00
일상 기록 들려본거임 ㅎㅎ 다운타우너 먹으러 곧 다시 가야지 털 없으니까 왕대두야 모야 ㅜㅜ 울 겸둥이 일욜 아침부터 손님맞이 목욕중 누워계신분이 이날의 손님이에요...못갔고요 그 옆에 사호선 갔네요 휴 늘 그렇듯 나홀로 소주 시전ㅋㅋ 사호선 후기는용 음 전 첫방문이자 마지막방문일듯 메뉴 무려 3개 시켜놓고 40분만에... 2020-05-03 22:24:00
►⠀⠀⠀⠀ ▌▌⠀⠀⠀⠀ ■ 방문하는 식당이지만 이집은 정말 돈이 아깝지가 않네요; 그래서 이렇게 후기남겨봄... 원조명태본가 인천광역시 연수구 앵고개로254번길 19-6 동춘역 4번출구...깊은내공이 느껴진다며..ㅎ 띵동, 배달의민족 주문~! 으잉? 모야, 배달의민족에서 배달 가능하잖아? 왜 못봤지 아이고 두야...ㅋㅋ 주방에서 저의... 2021-09-07 04:19:00
오늘 , 그리고 까망베르치즈 ♥ 듯 후기가 아예 없거나 몇개 없어서 흠 좀....싶었는데 컨디션 최고인듯 스프링 브레이크 세상에 크고 아름다워!뽀얀것좀 보소 하지만 포장 상태 때문이였을까...아이들이 애처롭게 양파망에 담겨 대롱대고 있다 우짜지 진짜 아이고 두야 큰화분 3개 구근 69개 중간화분 1개 구근 11개 토분 2개 구근 7개 도자기화분... 2022-01-18 15:58:00
My tempo, My rhythm 효자로13길 52 1층 아키비스트 서촌 하 두야,,, 인생 공수래풀수거 하고시픈데 노탈랜트 노머니,,,💸 순례길을 왜 걸어,,, 사는 게 순례길인뎁. ㅠ^ㅠ...맛있다,,??? *얼그레이 크림이 혜자롭게 듬뿍 담긴 얼그레이스콘 강추bbb 나는 맛만 보려구 했는데, 다 털렸지 모야.ㅎ 잘 마시고, 잘 놀다 갑니다. 건 - 승 7 2023-05-24 20:04:00
Win 뻐렁치지 모야... 나 곽수환 사랑하네... 나만의(석화만의) 아기시베리안허스키... 두방망이질 치며 질주하는 가슴을 억누른 채로 드디어 계단을 올라 카페 내부에 입성했다. 들어서자마자 카페의 사분면을 둘러싼 화려한 금손님들의 일러들이 나를 맞이했다. 카페 내부는 2타임에 맞춰 온 사람들로 바글바글하더라... 2022-07-07 23:2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