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톱을 머금은 햇범이의 나날 중도 제머리는 못 깎는다는데 제 머리 혼자 다 깎는 성도 유락스님 성영창 디자이너쌤이 펌 시술 전에... 이 아줌마를 보니 벌써 결과물이 너무 기대되는걸료? 잠시 후 기계가 다 돌아가고,, 중화하고 완성된... 20250324
홈스쿨러, 아이랑 한달살기! 저희남편은 집에와서 감는편...) 그래서 머리깎는데 드는 시간이 많이 걸리더라구요 그래서 제가 조금... 머리가 나왔어요 서로 이야기 하면서 피드백을 주고받으면서 하니까~ (사실 한달 한번 미용실 아줌마... 20250127
블랙쇼츠의 블로그 그래서 한동안 여기에서 머리를 깎았습니다.그나저나 원장을 비롯해서 직원이 다 아줌마라고 하기도... 그래서 머리깎는 곳에서 감겨줘야 되는데,그걸 안 해줬던 거죠..집에 와서 감아도 되지만,아무래도 그게... 20170619
엄마일기장 밤 깎는 일처럼 소소한 부업이라고 생각하시면 되겠어요 다만 뭐라도 기록하는 것이 허투루 보내는 시간보다 의미 있고 가치 있지 않을까요? #집에서하는부업 #블로그수입 #블로그체험단후기 #아줌마블로그... 20230602
nεːʒ 수술 전까지 나는 맨날 후기만 찾아보고 또르르 눈물을 흘리고, 수술날이 다가올수록 극도의 무서움을... 다른 수술 대기자도 같이 쪼르르 누워있는데 웃겼음(나, 아줌마, 아저씨) 잠시임.. 갑자기 무서워짐..내... 20250113
오늘도예술의 책 읽는 하루 양곡읍, 양촌미용실 이름만 들으면 시골에 있는 아줌마들이 원하는 태풍이 불어도 흔들리지 않는... 그리고 장애가 있는 아이들은 장애의 특성상 감각이 예민해 머리 깎는 것이 어려운 경우가 많아요. 그런... 20230212
2011 블로그 시작 - 아이는 역시 바리깡 소리에 기겁해서 울고불고 난리, 미용사 아줌마는 애가 되게 예민하다면서 내 화를... 깔끔하고 이쁘다 ♡ 바리깡으로 머리 깎는 걸 배우던가 해야지~ 아들과 미용실 다시 가긴 힘들 거 같다 ㅋ 20190217
타로리더 새록의 이야기 자기계발서 보고 갑자기 의욕이 고취된 8년차 경단 아줌마는 이것저것 일을 벌렸고 급기야 당시에 인기... 그런데 중이 제 머리 못 깎는댔나.. 이무렵부터 사주, 신점, 타로로 내 인생의 정답을 찾고 싶어서... 20240818
다락방 그리고 투블럭 하려고 바리깡 위잉~하는 소리내며 깎는 흉내를 내니까 아줌마가 노 머신이라며 가위를 가리킴ㅋㅋㅋ 대충 바리깡 없으니 가위로만 된다는 뜻으로 알아듣고 머리를 자르기 시작했다. 근데 뒷쪽에... 20170921
deserve it 뻥안치고 태어나서 먹은 복숭아 중에 제일 맛있었음 감자칼 없으면 과일 못깎는 아줌마 저요 그와중에... 임신 후기로 갈수록 숨소리 너무 거칠어서 옆에 사람 신경쓰느라 혼난 건 비밀 쒸익쒸익 잘가 내 첫차... 20240628
숑알숑알 블로그 어쩐지 기쁜 표정으로 계산하던 아줌마 너무해... 아니다 가격 제대로 안 들은 나의 업보야.. 잘... 개들, 머리에 짐을 이거나 돌을 깎는 현지인들을 구경했다. ‘잘란잘란’이라는 표현이 있다. 인도네시아어로... 20230703
하루공간 이 옆집 아줌마도 넘 좋은 캐릭터였는데 데이팅앱의 순기능만 보여줘서 아름답게 포장 된 듯한 느낌 ㅠ... 우주는 용감한 자에게 상을 주잖아요 중이 제 머리 못깎는 다고, 남주도 머리로는 알고 있지만 본인... 20221208
healthy foodist의 맛있는 정보 30만원짜리 쌍커플수술후기) ② 머리 손질 (최소 3주에 한번 미용실, 깔끔한 헤어라인 유지) ③... 전형적인 아줌마, - 옷은 야하지 않으면서 약간의 씨쓰루, 화장은 연하게, 스커트는 무릎을 살짝 보일 정도만... 20230712
부지런한 또더니 ㅋ 주말에는 경하니 오빠 결혼식 간 날 나는 그냥 기분전환하려고 오빠 머리하는데 따라가서 커트만 ㅎ... 나 이제 발톱도 잘 못 깎는 배불뚝이 아줌마 고맙쓥니다... 열심히 잘 챙겨 먹는 31주 임산부 임신하고... 20240418
보통의 날을 특별하게❤️ 아 머리를 또 잘라야겠구나 생각했다 그 와중에 이유식먹고 배 뽈록 나온거 졸귀넹 ㅋㅋㅋ돼지꼬리... 냈는데 아줌마가 나를 빤히 보시면서 여기는...? 그러심.. 내가 키도 작고 이날 모자쓰고 맨투맨 입고 갔더니... 20250329
Is me 너무 귀엽게 도도도도 나에게 와서 발라당~~~ 했던 너를 아줌마는 잊을 수 없어 완전 봄 날씨였던... ㅋㅋㅋㅋㅋㅋㅋㅋㅋ깎는 족족 컨실러도 깎이고 부러지는 중 시발 뭐야 하고 후기 찾아보니 나같은 구매자... 20250310
❤ 맛집 여행기록 ❤ 할머니들 아줌마들 과일깎아먹는거 이해?못했는데 지금은 그누구보다 매일 깎아먹는 내모습.. ㅋㅋ... 과일이라도 깎는게 재밋음 진심ㅋㅋㅠㅠ 오늘도 어김없이 풀리오로 풀어주고 날씨가 흐리지만 따뜻하길래... 20250326
탄탄부부의 육아일기 강준이 보고 친구도 바리깡 사서 집에서 밀어줬는데 미용실보다 훨씬 수월했다는 후기.. 스님 같은데 한층 귀여움 업그레이드 자꾸 중심이 안 잡혀서 넘어지는 강준이 어어 이게 아닌데 (퍽) 머리 잘라주기... 20240603
밍로그(*ˊᗜˋ*)/ᵗᑋᵃᐢᵏ ᵞᵒᵘ* 언니, 아줌마들이 애기들 머리깎는 분홍색 클리퍼로 목덜미의 털을 꼭 깎아준다. 올 여름 덥기로 유명한... 나도 처음에 후기 읽어볼땐 왜 저리 드럽게 쓰지? 난 깨끗하게 써야지 그랬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20150407
하니니, 나의 이파네마 일요일 밤은 항상 아쉽다. 블로그 일기 아슬아슬하게 11시반쯤 올려놓고 나니 주말이 이제 30분 남았네. 나는 출근 안하니까 상관 없는데 꾸도기랑 시간을 많이 못 보내서 아쉽다. 은지가 준 마스크팩을 얼굴에... 20190901
꿀잼보장 리뷰, 삵쾡이언니의 감상실 유리와 수현이 까페에서 울면서 대화를 나눈것을 동네 아줌마들이 보고 강수호가 바람이 났다며... 뭐 중도 제머리는 못깎는 법이고, 가족의 일이라면 냉정을 잃을수 있으니 그런것으로 생각하도록 하자. 오랜... 20240331
지민이네 모-팸 눈 결정하고 나서 얼굴 털 깎는건 강아지 앞머리 자르듯이 하면 된다고 하셨는데,, 전 강아지 앞머리... 물가 모르는 아줌마는 매우매우 놀람 근데 뭘 입혀도 귀여운것이 이거이거 정신 똑바로... 20250417
제주를 여행하고, 기록합니다 나무를 깎는게 유행인건지 좋아하는건지 초코송이 나무가 많았어요 플루메리아, 릴라와디 동남아... 착한아줌마 가게에서 산건데 진짜 대박 강추 재질이 너무너무 좋아요 그리고 천천히 보면 걸어두지 않은... 20230925
잠 안오는밤 감 깎는 둘리옆에 얌전히 앉아서 구경중인 차돌이 어린이같아 너 ㅎㅎ 자다가 이불이 무거워서 새벽에... 갈비트럭 아줌마 불친절하다는 후기가 많은데 딱히 불친절한건 아니었다 그렇다고 친절한것은 또... 20250320
평범한 일상은 아름아름한 추억으로 괜히 어색한분위기가 감돌까봐 결혼준비에 대해 이것저것 질문도 많이 했는데 내가 괜히 머리 깨지게... 외근 갔는데 누가 나보고 아줌마라고 불러서 눈물의 왓더버거 뒷모습보고 아줌마라 불러서 배에... 20250522
른빈로그 양갈래 머리 면역생김. 이때아님 못함. 2025/04/10 아 마쟈 나 사직원 썼다!!!!!! 일끝나고 밤에 언니랑... 고민이 많아도 늘 화이팅입니다!!!! 어케든 하다보면 다 해결됨. 아자아자 그럼 20000~ (아줌마같음) 20250506
예담이네 일상기록๑•‿•๑ 어디까지 자라나려는지 지켜보는 중 남편 손톱 깎는동안 유튜브 보는데 놀랍도록 나랑 자세가 똑같아서... 남편이 이제 진짜 아줌마라고 인정했다 애들아 아줌마 좀 더 웃겨봐~! 오늘은 무조건 딸기를... 20231220
좋아하는 것을 좋아하는 블로그 아는 노래라곤 당일 아침에 머리말리면서 처음 들어본 "Shut up and dance"가 다였는데! 세상에! 다 좋았다!... 나중에 내가 중년의 아줌마가 되면 이런 락페에는 내가 모르는 라인업들로 가득차겠지! 지금의 내가... 20130526
휴식 질문 3: 여성이 상인에게 칭찬(예: "오빠, 멋있다", "잘생겼다")을 하며 물건 값을 깎는 행위와, 상인들이 그 칭찬에 기분 좋아하며 반응하는 현상에 대해 설명해 주실 수 있나요? 답변: 이러한 현상은... 20250531
love, february 말라구우~~~~ 아줌마들 셋이 4차까지 갔다가 다음날 몸무게를 재보니 1.5킬로 증량 무쳤냐공 ㅡ.ㅡ 셋 다... 먹음 ^0^ 머리가 와이라요. 집에 가는 길 피크민 블룸 하면서 가다보니 집에 너무 금방 도착하는 기분이... 20241227